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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오늘의 QT)

영원히 남는 것(고린도전서 13:8-13)

by essay2598 202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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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원히 남는 것

본문: 고린도전서 13:8-1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식도 중요합니다. 능력도 중요합니다. 성공도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가지고,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을 많이 아는 것을 자랑하고, 어떤 사람은 사역을 많이 하는 것을 자랑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특별한 은사나 경험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매우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 모든 것이 사라진 후에도 남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단순한 질문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붙들고 있는 것이 정말 영원한 것인가를 묻는 질문입니다.

고린도교회는 은사가 풍성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분쟁이 많았고, 교만이 많았고, 사랑이 부족했습니다. 그들은 은사를 자랑했지만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이 얼마나 귀한지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는 사랑이 왜 가장 귀한지를 보여줍니다.

왜 사랑이 가장 귀합니까?

사랑만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은 사라질 것보다 영원한 것을 붙들게 하십니다

8절을 보십시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바울은 먼저 사랑과 은사를 비교합니다.

고린도교회가 자랑하던 것은 예언이었습니다.
방언이었습니다.
특별한 지식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말합니다.

"그것들은 다 끝난다."

예언도 끝납니다.
방언도 끝납니다.
특별한 지식도 끝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들은 모두 목적을 위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동안에는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동안에는 필요합니다.
성도들을 유익하게 하는 동안에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완전한 하나님 나라가 오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9절과 10절입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우리가 지금 아는 것은 부분적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천국에 대해 알고 있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마치 퍼즐 조각 몇 개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모든 것이 완전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그때는 더 이상 부분적인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밤길을 갈 때 손전등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해가 뜨면 손전등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손전등이 나쁜 것이 아니라 목적이 끝난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모두 교회를 위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도구가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님 나라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학력을 붙듭니다.
재산을 붙듭니다.
명예를 붙듭니다.
경력을 붙듭니다.

그러나 죽음 앞에 서면 그 모든 것은 내려놓아야 합니다.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다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성도를 향한 사랑,

이것은 영원 속까지 이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라질 것을 붙들지 말고 영원한 것을 붙들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성공한 사람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유명한 사람보다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만이 영원히 남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성숙하게 하십니다

11절을 보십시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바울은 현재의 상태를 어린아이에 비유합니다.

어린아이는 자기중심적입니다.

배가 고프면 웁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떼를 씁니다.
자신의 생각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장하면 달라집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게 됩니다.
책임을 알게 됩니다.
희생을 배우게 됩니다.

이것이 성숙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은사는 많지만 아직 어린아이 같다."

그들은 누가 더 뛰어난지 경쟁했습니다.

누가 더 많은 은사를 가졌는지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합니다.

"장성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신앙의 성숙은 단순히 성경 지식이 많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 오래 다닌다고 성숙한 것도 아닙니다.

직분을 가졌다고 성숙한 것도 아닙니다.

진짜 성숙은 사랑이 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오래될수록

더 부드러워져야 합니다.

더 용서해야 합니다.

더 이해해야 합니다.

더 품어야 합니다.

혹시 우리는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기분만 중요하고,

내 생각만 옳고,

내 자존심만 지키려 하고,

내 유익만 추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숙한 신앙은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성숙한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위해 사신 적이 없습니다.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도 사랑하셨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를 성숙하게 만드는 힘은 지식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빚어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질문해야 합니다.

"나는 작년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는가?"

"나는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가?"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능력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드는 일에 더 관심이 있으십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한 사랑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당시 거울은 오늘날 거울처럼 선명하지 않았습니다.

금속을 닦아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합니다.

"지금은 희미하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만 모든 것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왜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왜 고난이 오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이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처럼 희미합니다.

그러나 그날이 옵니다.

주님을 직접 뵙게 될 날이 옵니다.

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게 됩니다.

지금은 믿음으로 걷지만
그때는 보게 됩니다.

지금은 소망하지만
그때는 누리게 됩니다.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는 온전히 알게 됩니다.

얼마나 놀라운 소망입니까?

그리고 바울은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13절입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은 중요합니다.

소망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 자신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는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가 천국에 가면 믿음은 보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소망은 이루어짐으로 완성됩니다.

그러나 사랑은 끝나지 않습니다.

천국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우리는 성도를 사랑할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우리는 기쁨으로 사랑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가장 큰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그 사랑이 오늘도 우리를 붙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우리를 영원한 나라까지 인도할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 사라질 것보다 영원한 사랑을 붙들어야 합니다.

둘째, 사랑으로 성숙해져야 합니다.

셋째, 완전한 사랑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능력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세상은 성공을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예언도 끝납니다.

방언도 끝납니다.

지식도 끝납니다.

그러나 사랑은 끝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며,
십자가에서 나타났으며,
천국에서 완성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사랑하십시오.

가정에서 사랑하십시오.

교회에서 사랑하십시오.

상처 준 사람도 사랑하십시오.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도 사랑하십시오.

그 사랑이 하나님 나라의 삶이며,

그 사랑만이 영원히 남기 때문입니다.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기도제목

  1. 사라질 것보다 영원한 사랑을 붙들게 하소서.
  2. 사랑으로 성숙한 성도가 되게 하소서.
  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소서.
  4. 우리 가정과 교회가 사랑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5.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묵상

영원히 남는 것

고린도전서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해야 할 일, 해결해야 할 문제, 이루고 싶은 목표들이 우리의 마음을 채웁니다. 그러나 오늘 바울은 우리에게 한 걸음 멈추어 묻게 합니다.

"지금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것은 과연 영원한 것인가?"

고린도교회는 은사를 자랑했습니다. 지식을 자랑했고 능력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런 것들이 결국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부분적으로 압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기도해도 응답이 보이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어려움을 만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나타났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사랑을 받은 우리가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생각해 봅니다.

나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있는가?

나는 내 유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고 있는가?

세상은 능력 있는 사람을 높이지만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오늘도 사라질 것보다 영원한 것을 붙드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습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사라질 것들을 붙들며 살아가는 저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여주신 영원한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배려의 행동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사랑 안에서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

제목: 영원히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본문: 고린도전서 13:8-13

우리는 매일 많은 것들을 붙들고 살아갑니다. 더 많은 지식, 더 나은 성과, 더 높은 자리, 더 큰 인정. 그러나 바울은 오늘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그 모든 것이 지나간 후에도 남는 것은 무엇인가?"

고린도교회는 은사를 자랑했습니다. 예언을 자랑했고, 방언을 자랑했고, 특별한 지식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놀라운 사실을 말합니다.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사람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던 것들이 결국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두 부분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부분적으로 알고, 하나님의 뜻도 부분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서는 날에는 모든 것이 온전해질 것입니다.

그때에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고, 그 사랑을 십자가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세상의 어떤 능력보다 크고, 어떤 은사보다 귀하며, 어떤 업적보다 오래갑니다.

바울은 또한 신앙의 성숙을 이야기합니다. 어린아이는 자기중심적이지만 장성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생각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래 믿었다고 성숙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성숙은 더 많이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전보다 더 이해하는 사람이 되었는가?
나는 이전보다 더 용서하는 사람이 되었는가?
나는 이전보다 더 섬기는 사람이 되었는가?

이 질문이 신앙의 성숙을 보여줍니다.

오늘도 우리는 희미하게 봅니다. 이해되지 않는 일도 많고, 답을 찾지 못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차 우리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주님을 뵙게 될 것입니다. 그날에는 믿음이 보는 것으로 바뀌고, 소망이 이루어짐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선언합니다.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오늘 하루, 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만이 영원히 남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사라질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영원히 남는 사랑을 붙들게 하소서. 예수님께 받은 사랑으로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제 삶이 능력보다 사랑으로 기억되게 하시고, 주님을 닮아가는 성숙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질문

  1. 나는 지금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2. 최근에 사랑보다 자존심이나 내 유익을 앞세운 일은 없었는가?
  3. 오늘 내가 구체적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오늘의 한 문장
"사라질 것을 붙들지 말고, 영원히 남는 사랑을 붙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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