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시간 : 일상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방법 (출애굽기 3:2-4)
서론: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하다
2007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Joshua Bell)**이 워싱턴 D.C.의 한 지하철역에서 특별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평소에는 거대한 공연장에서 35억 원 상당의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수백만 원의 티켓 값을 받는 그가, 아무런 공지도 없이 평범한 거리 연주자로 나선 것입니다. 그는 사람들로 붐비는 아침 출근길에 평상복을 입고 지하철역 한구석에서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연주는 그의 공연에서 들을 수 있는 고품격 클래식 곡들로 채워졌고, 그가 사용하는 악기와 연주 수준은 변함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공연장에서의 뜨거운 찬사와는 극명히 달랐습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그의 연주를 무심히 지나쳤고, 잠시 발걸음을 멈춘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45분간 이어진 연주 동안 그의 앞에 놓인 바이올린 케이스에 들어온 돈은 겨우 몇 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이 실험은 세계적인 언론사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가 주최한 것으로, “우리는 일상 속에서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을 얼마나 놓치고 사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조슈아 벨의 실험은 우리의 영적 삶에도 큰 도전을 줍니다. 우리도 일상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임재와 사인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을까요? 때로는 자연 속에서, 때로는 사람을 통해, 때로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분주하거나 무관심하다면, 조슈아 벨의 연주처럼 그분의 초대도 지나쳐 버릴 수 있습니다.
모세의 이야기(출애굽기 3장) 속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모세는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는 광경을 보고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멈추어 서서 자세히 보기 위해 다가갔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시며, 그의 인생을 바꿔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알아차리고 반응하기를 기다리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초청에 민감하게 반응할 때, 그분의 놀라운 임재와 사역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워싱턴 포스트, "Pearls Before Breakfast", Gene Weingarten, 2007.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임재하시는 초자연적 방식과, 우리의 반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교훈합니다.
본문 구조 분석
- 3:2: 여호와의 사자가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 나타나심.
- 3:3: 모세가 이상한 광경에 주목하며 다가감.
- 3:4: 하나님이 모세의 반응을 보시고 그를 부르심.
원문 분석
- “떨기나무” (히브리어: סְנֶה / Seneh)
- ‘떨기나무’는 광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가시나무로, 불에 잘 타는 재질을 가집니다. 하지만 불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초월적 능력을 상징합니다.
- “불꽃” (히브리어: אֵשׁ / Esh)
- 불은 하나님의 거룩함과 임재를 상징합니다. 이는 인간의 죄를 태우되 소멸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나타냅니다.
- “돌이켜” (히브리어: סוּר / Sur)
- ‘돌이키다’는 단순한 행동을 넘어, 마음과 관심이 전환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지적 반응을 중요하게 여기심을 나타냅니다.
배경
- 역사적 배경: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며 도피자와 같은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애굽의 왕자로 살던 그는 살인 사건 후 도망쳐 이곳에서 평범한 목자로 지내던 중,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새롭게 부르십니다. - 신학적 배경:
불타지 않는 떨기나무는 하나님의 임재와 초월성을 상징합니다. 이는 타락한 세상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함과 구원의 계획이 멈추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설교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임재하십니다.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 우리는 마음과 시선을 열고 응답해야 합니다. 모세가 떨기나무를 지나치지 않고 주목했을 때, 하나님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그분의 임재를 인식하고 반응함으로써 하나님의 부르심에 참여해야 합니다.
1대지: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임재하신다
본문: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 3:2)
확장된 설명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신 방식은 매우 특별하고 초자연적이었습니다. 광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떨기나무가 불길에 휩싸였지만, 그 나무는 타서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초자연적인 현상은 하나님의 본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떨기나무는 연약하고 소멸하기 쉬운 존재를 의미합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떨기나무가 불에 타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연약함 위에도 역사하시며, 그분의 능력이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현상은 단순히 시각적 놀라움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불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거룩함, 임재, 심판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세가 본 불은 타오르지만 나무를 소멸시키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거룩함과 자비의 조화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죄를 태우시는 분이지만, 동시에 우리를 보호하시고 연단하셔서 소멸시키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의 삶에서 두려움과 소망을 동시에 주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도 이와 같은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절망에 빠졌을 때 이해할 수 없는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갈 길을 몰라 방황할 때 갑작스러운 깨달음이나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하나님의 초자연적 임재가 우리 삶에 나타날 때, 그것을 깨닫고 주목하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초자연적 임재를 당연히 여기거나 우연으로 치부하며 지나치지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에 반응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적용
우리의 연약함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합시다. 또한, 삶에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은혜를 경험할 때, 그것을 우연으로 여기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더욱 의지합시다.
2대지: 하나님은 우리의 반응을 기다리신다
본문: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출 3:3)
확장된 설명
모세가 떨기나무에서 불이 붙은 것을 보고 지나치지 않고 다가간 것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나온 행동이 아닙니다. 그는 광야에서 오랜 시간 동안 양을 치며 많은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불이 붙은 나무 하나쯤은 이상한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나무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는 그 광경을 자세히 보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섰습니다. 여기서 "돌이켜 가서 보리라"는 그의 행동은 단순한 시각적 관찰을 넘어, 하나님께 반응하려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무시하지 않고 반응하기를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멈추고 다가오기를 보셨을 때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분께 반응하기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종종 우리의 삶에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무시하거나 지나친다면, 그 만남의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여러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때로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때로는 사람을 통해, 때로는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보여주시지만, 우리가 그것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삶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가르침을 받기보다는 불평과 원망 속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세는 발걸음을 멈추고 그 광경을 주목함으로써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했습니다. 우리도 일상의 순간에 멈추어 하나님께 반응하는 삶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적용
하나님의 임재를 깨달았을 때, 즉시 멈추고 반응합시다. 우리의 분주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인을 민감하게 감지하고,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훈련을 합시다.
3대지: 하나님은 부르시고 사명을 주신다
본문: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니” (출 3:4)
확장된 설명
모세가 떨기나무에 가까이 다가갔을 때,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모세야, 모세야”라고 반복하여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인격적인 교제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무작위로 부르지 않으십니다. 모세를 아시고, 그의 삶의 모든 상황을 아시며, 그를 특정한 사명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모세를 부르신 것에서 끝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를 부르시고, 그의 삶을 통해 이루어질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하는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모세는 처음에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없는 자신의 연약함을 핑계로 들었습니다. 그는 “나는 말이 둔한 사람입니다”라며 주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의 연약함을 문제 삼지 않으시고,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 부름은 단순히 목회자나 선교사와 같은 특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을 구체적인 사명으로 부르십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족과 직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이, 누군가에게는 교회에서 봉사하는 사명이, 또 누군가에게는 전도와 선교의 사명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부르심을 깨닫고, 그것에 순종하는 태도입니다.
적용
하나님께서 주시는 부르심에 두려움 없이 순종합시다.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그분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또한, 주어진 환경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충성되게 그분의 일을 행합시다.
이와 같은 3대지를 통해, 하나님의 초자연적 임재, 우리의 반응의 중요성, 그리고 사명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초대하시며, 우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을 행하시길 원하십니다.
말씀 적용 3가지
-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하기 위한 시선
- 삶의 분주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인을 놓치지 않기 위해 날마다 말씀과 기도 속에서 그분의 뜻을 묵상하십시오.
- 하나님께 민감하게 반응하기
-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즉시 반응하고 순종하는 태도를 기르십시오.
-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고 실행하기
-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변의 필요를 살피고,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실천하십시오.
기도 제목 3가지
- 하나님의 임재를 민감하게 느끼는 삶
- "하나님, 제 삶 속에서 주님의 사인을 깨닫고, 분주함 속에서도 멈춰 서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 하나님께 반응하는 순종의 삶
- "하나님, 주님의 부르심에 즉시 순종하며, 두려움 없이 그 뜻을 따르게 하소서."
- 사명을 감당하는 삶
- "하나님,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깨닫고, 그 일을 온전히 감당하게 도와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모세가 떨기나무의 불꽃에서 주님의 임재를 발견했듯이, 저도 제 삶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민감하게 깨닫기 원합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주님의 사인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제게 주신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은 신앙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이나 이론을 넘어, 실제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일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 삶의 정결함 유지하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삶을 정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말, 생각, 행동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것을 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분리시키는 장벽이 되므로, 이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렌스 형제는 이를 첫 번째 단계로 강조하며, 삶의 정결함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기초임을 말합니다.
2. 하나님께 집중하기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교회 예배당뿐만 아니라, 혼자 있는 방이나 차 안에서도 모든 소음을 차단하고 잠잠히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우리는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을 바라보기
하루의 시작과 끝, 그리고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습관을 통해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새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학교나 직장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며, 잠자리에 들 때도 안식처와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이러한 습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4. 성경 묵상과 기도 생활 강화하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 생활을 강화하는 것은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성경 묵상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기도를 통해 그분과의 소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성경 묵상 방법인 '렉시오 디비나'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깊이 들을 수 있습니다.
5.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
하나님의 임재는 특별한 순간에만 경험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현재에 집중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귀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6. 영적 수면에서 깨어나기
영적 수면 상태에 빠져 있지 말고, 하나님에 대하여 늘 깨어 있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우리의 영적 민감도를 높이고, 하나님의 임재를 더욱 깊이 경험하게 해줍니다. 이를 위해서는 영적 훈련과 지속적인 자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7. 경이로움의 실체 발견하기
하나님의 창조와 역사하심에 대한 경이로움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그분의 임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 삶의 작은 기적들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인식하는 연습을 통해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8. 현재에 집중하기
과거나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현재에 집중하는 자세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순간에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9. 내 안의 그리스도 인식하기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인식하고, 그분과의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정체성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하고, 그분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10. 끝까지 신실하게 살아가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끝까지 신실하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우리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더욱 깊이 경험하고, 그분과의 친밀한 교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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