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주: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태복음 6:12)

제7주: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태복음 6:12)

주제: 용서하는 마음

용서의 힘! - 주기도문 6부

안녕하세요, 친구들! 오늘은 주기도문에서 여섯 번째 부분을 배워볼 거예요. 바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라는 부분이에요. 이 기도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마음을 담고 있어요.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는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우리는 종종 실수하고 잘못을 저지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죠. 이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신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도 용서의 마음을 가지도록 배우는 거예요.

용서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우리의 마음도 편안해지며 관계가 회복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용서할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 주신답니다.

이 기도를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마음을 기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는 은혜를 기억할 수 있어요. 다음 주에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를 배워볼 거예요. 시험과 유혹에 맞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아요!